원장 최씨가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그러나 장 의원은 “불법을 저지른 원장과는 대화하지 않겠다”라며 대화를 거절했다.
원장 최씨가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그러나 장 의원은 “불법을 저지른 원장과는 대화하지 않겠다”라며 대화를 거절했다.
ⓒ이철용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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