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달리 바닥에 전시되어 아쉬웠던 '우리동네 사진관에서 여성노동자를 만나다'사진전. 다른 한쪽에서는 사진으로 만든 엽서를 나누어주기도 했다.
서울과 달리 바닥에 전시되어 아쉬웠던 '우리동네 사진관에서 여성노동자를 만나다'사진전. 다른 한쪽에서는 사진으로 만든 엽서를 나누어주기도 했다.
ⓒ김수원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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