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페로비아라가 개발해 영국 버진 철도에 납품한 틸팅 열차 '펜돌리노 390'. 런던-맨체스터 구간을 최고 시속 225Km의 속도로 운행할 예정이다.
피아트 페로비아라가 개발해 영국 버진 철도에 납품한 틸팅 열차 '펜돌리노 390'. 런던-맨체스터 구간을 최고 시속 225Km의 속도로 운행할 예정이다.
ⓒVirgin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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