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고슴도치 건물. 갑자기 만난 이 황당한 모양의 건물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쪽의 벽은 평평했다. 누가,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일명 고슴도치 건물. 갑자기 만난 이 황당한 모양의 건물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쪽의 벽은 평평했다. 누가,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최장문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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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