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을 시작하면서 부정을 씻는 경문을 외는 구 법사와 절을 하는 신어머니 최씨와 정원씨. 비디오 촬영기사가 좁은 굿당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중이다.
굿을 시작하면서 부정을 씻는 경문을 외는 구 법사와 절을 하는 신어머니 최씨와 정원씨. 비디오 촬영기사가 좁은 굿당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중이다.
ⓒ한성희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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