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ldoror11)

굿을 시작하면서 부정을 씻는 경문을 외는 구 법사와 절을 하는 신어머니 최씨와 정원씨. 비디오 촬영기사가 좁은 굿당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중이다.

굿을 시작하면서 부정을 씻는 경문을 외는 구 법사와 절을 하는 신어머니 최씨와 정원씨. 비디오 촬영기사가 좁은 굿당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중이다.

ⓒ한성희2005.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