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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규탄대회 시작 전 아리랑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독도수호라 적힌 종이비행기를 접고 있다.

△규탄대회 시작 전 아리랑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독도수호라 적힌 종이비행기를 접고 있다.

ⓒ김보성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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