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브란덴부르그 문 인근에 세워진 홀로코스트 추모장소. 5월 8일 문을 열 예정이며 2700여개의 비석에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다.
베를린 브란덴부르그 문 인근에 세워진 홀로코스트 추모장소. 5월 8일 문을 열 예정이며 2700여개의 비석에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다.
ⓒ강구섭2005.03.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