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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식 (beavis)

다시는 이 땅에 치욕의 역사가 재현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통 검무로 일장기를 두 동강 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다시는 이 땅에 치욕의 역사가 재현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통 검무로 일장기를 두 동강 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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