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 땅에 치욕의 역사가 재현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통 검무로 일장기를 두 동강 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다시는 이 땅에 치욕의 역사가 재현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통 검무로 일장기를 두 동강 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05.03.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나가는 주변 이야기를 통해 시민참여에 동참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