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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용 (jhy2001)

부시장 면담과 항의서를 전달하기 위해 부시장실을 찾았지만 비서실에서는 "부시장님이 어디 계신지 모른다"는 답변으로만 일관해 대책위 관계자들과 심한 언쟁이 오갔다.

부시장 면담과 항의서를 전달하기 위해 부시장실을 찾았지만 비서실에서는 "부시장님이 어디 계신지 모른다"는 답변으로만 일관해 대책위 관계자들과 심한 언쟁이 오갔다.

ⓒ장희용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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