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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서울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정기 당 대회에서 천영세 의원단 대표와 의원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최순영, 천영세, 권영길, 심상정, 현애자, 단병호 의원.

지난해 6월 서울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정기 당 대회에서 천영세 의원단 대표와 의원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최순영, 천영세, 권영길, 심상정, 현애자, 단병호 의원.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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