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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지난 15일 오후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가 열리는 교통회관 대강당 입구에서 노사정 대화복귀에 반대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사회적 교섭안건 폐기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임시대의원대회도 반대파의 실력저지로 무산됐다.

지난 15일 오후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가 열리는 교통회관 대강당 입구에서 노사정 대화복귀에 반대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사회적 교섭안건 폐기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임시대의원대회도 반대파의 실력저지로 무산됐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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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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