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들고 천막당사로... 지난해 3월 24일 새 당대표로 선출된 박근혜 대표와 당직자들이 당 현판을 들고 새당사까지 걸어가고 있다.
현판 들고 천막당사로... 지난해 3월 24일 새 당대표로 선출된 박근혜 대표와 당직자들이 당 현판을 들고 새당사까지 걸어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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