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5일 오전 사의표명 의사를 전하기위해, 김원기 국회의장과 만나 무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박 의원은 김 의장으로부터 사직서가 반려되자 23일 결국 한나라당을 탈당함으로써 의원직을 내놨다.
박세일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5일 오전 사의표명 의사를 전하기위해, 김원기 국회의장과 만나 무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박 의원은 김 의장으로부터 사직서가 반려되자 23일 결국 한나라당을 탈당함으로써 의원직을 내놨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3.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