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에는 8억2150만원짜리 시계, 1억4300만원짜리 목걸이 등 "세계에서 이곳에만 있는 명품"이라고 말하는 물건들이 즐비했다. 가장 싼 물건은 2만원짜리 '딸랑이'였다. 사진은 5층 한 매장 내부.

에비뉴엘에는 8억2150만원짜리 시계, 1억4300만원짜리 목걸이 등 "세계에서 이곳에만 있는 명품"이라고 말하는 물건들이 즐비했다. 가장 싼 물건은 2만원짜리 '딸랑이'였다. 사진은 5층 한 매장 내부.

ⓒ오마이뉴스 박수원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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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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