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경국 (kyungkug)

산천재 현판. 위에 책을 든 신선들의 모습이 보인다. 남명은 60세에 이곳 덕산에 산천재를 짓고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전념했다.

산천재 현판. 위에 책을 든 신선들의 모습이 보인다. 남명은 60세에 이곳 덕산에 산천재를 짓고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전념했다.

ⓒ조경국2005.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