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2004년 7월 22일 오전 제주 신라호텔 뒤편에 위치한 일명 '쉬리벤치'에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2004년 7월 22일 오전 제주 신라호텔 뒤편에 위치한 일명 '쉬리벤치'에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도광환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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