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안이 예보의 반대로 끝내 무산되면서 우리은행이 딜레마에 빠졌다. 사진은 황영기 우리금융지주회장 겸 우리은행장.
경영진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안이 예보의 반대로 끝내 무산되면서 우리은행이 딜레마에 빠졌다. 사진은 황영기 우리금융지주회장 겸 우리은행장.
ⓒ우리은행 제공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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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