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암박지원)

양조위, 그의 표정만으로도 영화의 화면은 가득 차는 것 같다.

양조위, 그의 표정만으로도 영화의 화면은 가득 차는 것 같다.

ⓒ김종성2005.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