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한 미아리 성매매업소 화재사건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시청출입문을 닫은 조치에 대해 시 관계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한 미아리 성매매업소 화재사건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시청출입문을 닫은 조치에 대해 시 관계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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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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