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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국보법 항의전시회 '금지된 상상력'에서 신학철 화백이 '모내기' 그림의 프린트 물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가위표를 그린 작품 '국가보안법 2' 앞에 서있다.

지난해 5월 국보법 항의전시회 '금지된 상상력'에서 신학철 화백이 '모내기' 그림의 프린트 물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가위표를 그린 작품 '국가보안법 2' 앞에 서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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