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구섭 (kanggusup)

작년에 오픈된 독일, 프랑스 공동홈페이지, 정치, 사회, 문화 등 양국의 다양한 양국관련 소식들이 독어, 프랑스어로 실린다.

작년에 오픈된 독일, 프랑스 공동홈페이지, 정치, 사회, 문화 등 양국의 다양한 양국관련 소식들이 독어, 프랑스어로 실린다.

2005.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