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오찬 전에 상춘재 앞마당에서 배형진씨로부터 어머니 박미경씨가 쓴 수기 <형진아>라는 제목의 책을 전달받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오찬 전에 상춘재 앞마당에서 배형진씨로부터 어머니 박미경씨가 쓴 수기 <형진아>라는 제목의 책을 전달받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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