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김정호처럼 조계산과 영취산에 관해 꼼꼼히 자료를 수집했으며 자그마한 등산로까지 촘촘히 그렸다. 거리보다 시간이 중요하다고 느낀 듯 각 구간마다 소요시간을 표시해 놨다.
현대판 김정호처럼 조계산과 영취산에 관해 꼼꼼히 자료를 수집했으며 자그마한 등산로까지 촘촘히 그렸다. 거리보다 시간이 중요하다고 느낀 듯 각 구간마다 소요시간을 표시해 놨다.
ⓒ서정일2005.04.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