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의총이 끝난뒤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국보법은 지난 번 합의한대로 4월국회에서 다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옆은 임태희 수석부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의총이 끝난뒤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국보법은 지난 번 합의한대로 4월국회에서 다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옆은 임태희 수석부대표.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