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청년회 김무귀 선정부장이 의도적으로 한국에 대한 반감을 고조시키게 하고 있는 일본 우익언론의 보도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년회 김무귀 선정부장이 의도적으로 한국에 대한 반감을 고조시키게 하고 있는 일본 우익언론의 보도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민우2005.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