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eerevol)

지난 3월26일 신례1리와 2리 주민들이 단합행사를 갖고 있다. 정수현씨가 친부모처럼 여기는 오영란 할머니에게 음식을 드리고 있다.

지난 3월26일 신례1리와 2리 주민들이 단합행사를 갖고 있다. 정수현씨가 친부모처럼 여기는 오영란 할머니에게 음식을 드리고 있다.

ⓒ이승록2005.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