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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미 (kandy28)

' 접시에 음식을 담고 있는 모습'

' 접시에 음식을 담고 있는 모습'

ⓒ박향미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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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잔잔하고 소중한 감동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억울한 일들을 고발하거나 어두운 곳을 밝힌 다는 등 거창한 것보다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봉사를 한다거나 부부싸움으로 우울한 옆자리 동료를 웃겨준다거나 하는 소소한 일들을 기록해 아름다운 추억으로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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