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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신 (brunocloud)

옥상에 만들어 놓은 황토방 중 하나. 독립된 집을 들어서는 느낌이 들게 방마다 전통 양식의 미닫이문을 달아 놓았다. 왼쪽의 개수대 창, 오른쪽의 화장실 창, 방안의 창이 전부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옥상에 만들어 놓은 황토방 중 하나. 독립된 집을 들어서는 느낌이 들게 방마다 전통 양식의 미닫이문을 달아 놓았다. 왼쪽의 개수대 창, 오른쪽의 화장실 창, 방안의 창이 전부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박태신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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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번역은 지금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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