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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정 (y2262)

사람이 접근하자 날아 갔다가 3분도 되지 않아 다시 날아와 알을 품고있는 산비둘기의 모성앞에 ....

사람이 접근하자 날아 갔다가 3분도 되지 않아 다시 날아와 알을 품고있는 산비둘기의 모성앞에 ....

ⓒ양동정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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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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