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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안대희 서울고검장. 사진은 지난해 5월 불법대선자금 수사 마치고 <오마이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의 모습.

안대희 서울고검장. 사진은 지난해 5월 불법대선자금 수사 마치고 <오마이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의 모습.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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