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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 손봉숙 민주당 의원, 김낙성 자민련 원내대표등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8일 오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연설이 끝난뒤 국회 기자실을 찾아 "다음 임시국회에서는 우리도 국회연설을 통해 국정현안에 대해 발언하겠다"며 비교섭단체까지 포함한 정당대표연설을 요구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 손봉숙 민주당 의원, 김낙성 자민련 원내대표등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8일 오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연설이 끝난뒤 국회 기자실을 찾아 "다음 임시국회에서는 우리도 국회연설을 통해 국정현안에 대해 발언하겠다"며 비교섭단체까지 포함한 정당대표연설을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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