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라영준 (nsdream)

민예총의 열혈 응원단. 함께 온 일행이 웃음을 못 참겠는 듯.

민예총의 열혈 응원단. 함께 온 일행이 웃음을 못 참겠는 듯.

ⓒ나영준2005.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