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태 (riul)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무리지어 앉은 비둘기 같고 두루미 같다. 우아한 자태 속에서 자꾸만 슬픔이 묻어나는 것은 어인 까닭일까?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무리지어 앉은 비둘기 같고 두루미 같다. 우아한 자태 속에서 자꾸만 슬픔이 묻어나는 것은 어인 까닭일까?

ⓒ김형태2005.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