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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김회재 대검찰청 수사정책기획단장(왼쪽)과 김학배 경무관이 수사권 독립 문제에 대해 각각 검찰과 경찰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김회재 대검찰청 수사정책기획단장(왼쪽)과 김학배 경무관이 수사권 독립 문제에 대해 각각 검찰과 경찰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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