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지난해 6월 전 대표의 엄정한 사법처리를 요구하면 한국시멘트 한 종업원이 광주지법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전 대표의 엄정한 사법처리를 요구하면 한국시멘트 한 종업원이 광주지법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이국언2005.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