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와 장애인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그들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미술치료사 과정을 등록한 박노연씨, 그의 가슴속엔 아름다운 꿈 하나가 자리하고 있다.
자폐아와 장애인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그들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미술치료사 과정을 등록한 박노연씨, 그의 가슴속엔 아름다운 꿈 하나가 자리하고 있다.
ⓒ서정일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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