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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baebsae)

이색 간판을 내건 여동활씨.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공이 너무나 커 과오는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색 간판을 내건 여동활씨.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공이 너무나 커 과오는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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