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정대협 관계자는 1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위안부 할머니가 가짜'라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군사평론가 지만원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정대협 관계자는 1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위안부 할머니가 가짜'라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군사평론가 지만원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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