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만든 장승앞에서 사진촬영에 협조를 해 주는 임병주씨, 언어장애를 갖고 있어 한마디 말을 나눌 수는 없었지만 눈으로 마음으로 충분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자신이 만든 장승앞에서 사진촬영에 협조를 해 주는 임병주씨, 언어장애를 갖고 있어 한마디 말을 나눌 수는 없었지만 눈으로 마음으로 충분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서정일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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