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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17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은 "국가 인권위원회에 대한 김 장관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뒤 정병석 차관에게만 질의했다. 정병석 차관(오른쪽)이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17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은 "국가 인권위원회에 대한 김 장관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뒤 정병석 차관에게만 질의했다. 정병석 차관(오른쪽)이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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