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문경식 의장 등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쌀협상이 `이면합의` 등으로 최악의 협상 결과를 초래했다며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문경식 의장 등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쌀협상이 `이면합의` 등으로 최악의 협상 결과를 초래했다며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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