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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갑 (mos0805)

하태복 선생이 북경한국국제학교 복도 공간을 살려 <엉뚱한 미술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하태복 선생이 북경한국국제학교 복도 공간을 살려 <엉뚱한 미술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정호갑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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