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일 광주를 방문해 상경하는 길에 백양사 단풍을 구경하고 싶다는 이희호 여사의 청을 받고서 백양사에 들러 모처럼 망중한을 즐긴 김대중 전 대통령.
지난해 11월 1일 광주를 방문해 상경하는 길에 백양사 단풍을 구경하고 싶다는 이희호 여사의 청을 받고서 백양사에 들러 모처럼 망중한을 즐긴 김대중 전 대통령.
ⓒ오마이뉴스 김당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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