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딸 ‘김민서’ 공주에요. 이 날 공주님은 야구공, 야구방망이, 글러브 등을 처음으로 봤을 거에요. 야구공을 가지고 놀던 모습이 흐뭇했지요. 아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엎어지고 구르고 해야 제 맛이지요.
친구의 딸 ‘김민서’ 공주에요. 이 날 공주님은 야구공, 야구방망이, 글러브 등을 처음으로 봤을 거에요. 야구공을 가지고 놀던 모습이 흐뭇했지요. 아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엎어지고 구르고 해야 제 맛이지요.
ⓒ김우재2005.04.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