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전 의문사위 위원장은 "과거청산이란 숙제를 풀어가라는 당부로 알고 감히 상을 받겠다"며 앞으로도 과거청산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상범 전 의문사위 위원장은 "과거청산이란 숙제를 풀어가라는 당부로 알고 감히 상을 받겠다"며 앞으로도 과거청산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민우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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