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미강 (kangmomo)

여근곡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음양의 조화를 위한 듯한 남근석이 서있다. 원래는 옆에 있는 바위 위에 있다가 떨어진 것이다.

여근곡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음양의 조화를 위한 듯한 남근석이 서있다. 원래는 옆에 있는 바위 위에 있다가 떨어진 것이다.

ⓒ권미강2005.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