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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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