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라영준 (nsdream)

'히잡 시스터즈' 행사진행을 위해 나온 오마이뉴스의 한혜미·김효진씨가 태양을 피하고 있다.

'히잡 시스터즈' 행사진행을 위해 나온 오마이뉴스의 한혜미·김효진씨가 태양을 피하고 있다.

ⓒ나영준2005.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