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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난치병을 앓던 산모의 병이 재발해, 7개월 1일째 만에 태어난 하진이. 인큐베이터 안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난치병을 앓던 산모의 병이 재발해, 7개월 1일째 만에 태어난 하진이. 인큐베이터 안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이국언20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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