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토론회가 끝난 후 팔을 들어 정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후보들. 사진 왼쪽부터 조병현, 김영환, 임좌순, 이진구, 서용석 후보.
초청토론회가 끝난 후 팔을 들어 정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후보들. 사진 왼쪽부터 조병현, 김영환, 임좌순, 이진구, 서용석 후보.
ⓒ박성규20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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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